“나를 알아야 팀이 보인다”
— KB손해사정 2026 신임 관리자 역량 교육 현장
지난 3월 4일, KB손해사정 합정사옥 7층 교육장에 14명의 신임 관리자가 모였습니다.
관리자로서의 첫걸음은 모두 같은 자리에서 시작됐습니다.
리더십의 출발점, 자기 이해
교육의 첫 순서는 성격유형검사였습니다. 단순한 유형 분류를 넘어, 자신이 평소 어떤 방식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지를 데이터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진 평소행동분석 세션에서는 업무 상황별로 드러나는 행동 패턴을 짚어보며, 관리자로서 어떤 상황에서 강점을 발휘하고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관리자가 되는 순간, 내 일하는 방식이 팀 전체의 문화가 됩니다.
나를 아는 것이 곧 팀을 이끄는 첫 번째 역량입니다.”
14명의 새 출발
KB손해사정은 단순히 업무 스킬을 전달하는 교육이 아니라, 관리자로서의 정체성과 철학을 세우는 교육을 지향합니다. 이번 신임 관리자 교육은 그 첫 번째 이정표입니다. 14명의 새로운 리더들이 자신을 마주하고, 동료를 이해하며, 조직과 함께 성장하는 여정이 지금 시작됐습니다.
하루 교육의 하이라이트는 대표이사 간담회였습니다. 형식적인 자리가 아니라, 신임 관리자들이 직접 궁금한 점을 묻고 경영진의 생각을 가까이서 들을 수 있는 열린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조직이 나아가는 방향, 관리자에게 기대하는 역할, 그리고 현장에서의 고민까지 — 솔직하고 깊이 있는 대화가 오갔습니다.

